오리온, 까먹는 '알맹이' 젤리 팝업 서울 광장시장에 연 까닭

기사등록 2024/08/26 08:58:04

최종수정 2024/08/26 09:46:51

오리온, 광장시장서 '알맹이네 과일가게' 팝업스토어 오픈

오픈 1시간 만에 젤리 100인분 동나 "외국인 선호도 높아"

오리온 알맹이네 과일가게 모습.(사진=오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리온 알맹이네 과일가게 모습.(사진=오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오리온은 최근 서울시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까먹는 '알맹이' 젤리 팝업스토어 '알맹이네 과일가게'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오픈 첫날인 지난 23일 팝업스토어에는 제품을 구매하려는 내국인 소비자와 알맹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경품을 받아가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기줄을 길게 늘어섰다.

시식용으로 준비한 젤리 100인분은 오픈한 지 한시간 만에 동이 났고, 하루동안 1000명분이 소진됐다.

특히 외국인들은 처음 보는 까먹는 젤리에 신기해하면서 시식 후 제품을 다소 구매했다.

팝업스토어는 다음 달 6일까지 광장시장 내 365일장 앞에서 진행한다. 오전 11시에 문을 열어 월요일, 화요일은 오후 7시까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알맹이 젤리를 할인점 가격으로 상시 판매하며 정오, 3시에 15분간 진행하는 타임세일에는 알맹이 키링이 포함된 알맹이 선물세트를 51%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인증샷 촬영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알맹이 젤리를 증정하는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알맹이 젤리는 실제 과일을 먹는 듯한 맛, 겉과 속이 다른 이중 식감뿐만 아니라 모양, 색상까지 섬세하게 구현한 재미 요소들이 MZ세대의 SNS 인증샷 욕구를 자극하면서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러시아까지 해외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광장시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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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까먹는 '알맹이' 젤리 팝업 서울 광장시장에 연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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