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우크라)=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우크라이나 군이 러시아 접경지 벨고로드주를 포격해 5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쳤다고 25일 러시아 주지사가 말했다.
국경에서 38㎞ 떨어진 라키토네에 포격이 가해졌으며 부상자 중 16세의 소녀가 중태라는 것이다.
한편 러시아 군이 간밤에 도네츠크주 서부의 크라마토르스트시 호텔을 때려 2명이 부상하고 1명은 잔해 더미 속에 묻혀 있다고 우크라 주지사가 말했다. 이들은 우크라, 미국 및 영국 기자들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경에서 38㎞ 떨어진 라키토네에 포격이 가해졌으며 부상자 중 16세의 소녀가 중태라는 것이다.
한편 러시아 군이 간밤에 도네츠크주 서부의 크라마토르스트시 호텔을 때려 2명이 부상하고 1명은 잔해 더미 속에 묻혀 있다고 우크라 주지사가 말했다. 이들은 우크라, 미국 및 영국 기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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