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가자 휴전협상이 '건설적인 진전'을 했다고 중재국인 카타르, 미국, 이집트가 16일(현지시각) 밝혔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카타르와 미국, 이집트는 이날 도하에서 공동성명을 내고 가자 휴전협상이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개최돼 이 같은 성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카타르와 미국, 이집트는 이날 도하에서 공동성명을 내고 가자 휴전협상이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개최돼 이 같은 성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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