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3일 개인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A경정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달 10일 A경정에 대해 수사 인력을 파견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으로 알려주긴 어렵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달 10일 A경정에 대해 수사 인력을 파견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으로 알려주긴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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