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사이즈부터 중대형견 위한 고용량까지
닭·소·연어·말 등 주원료 사용한 반건조 식품
펫스튜어드 오메가3. (사진=펫스튜어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펫스튜어드가 자사 노하우를 담아 반려견 필수 영양제인 '오메가3' 제품과 닭고기·소고기·연어·돼지고기·말고기·캥거루 등을 주원료로 활용한 반건조 6종을 출시했다.
오메가3는 반려견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필수 권장 영양소로 외부 섭취를 통해 보충이 가능하다.
펫스튜어드 오메가3는 흡수율이 높은 초임계 'rTG오메가3'를 사용해 신선함을 유지하고 흡수율을 높여 풍부한 영양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중금속 오염도가 낮은 초소형 어류에서 추출한, IFOS 5스타 인증을 받은 'KD Pharma(케이디 파르마)'의 원료를 사용한다.
소형견과 반려묘 급여를 위한 미니 사이즈부터 중대형견을 위한 고용량 스탠다드 사이즈 오메가3까지 총 2가지로 구성했다.
반건조 저키 6종은 100% 원물 육류를 햇빛과 유사한 근적외선 저온건조 공법으로 건조해 영양과 풍미를 보존했다.
반건조 저키는 면역력 증강을 도와주는 코디세핀을 추가했다.
펫스튜어드는 자체 제조시설을 설립해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으로 운영된다.
이수현 펫스튜어드 대표는 "단순한 반려견 식품을 만드는 것이 아닌 처음부터 마지막을 책임지는 한 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펫스튜어드가 출시한 제품으로 반려견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반려인, 반려견 모두 행복과 질병 없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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