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대륜기계(대표 추평기)와 ESG실천기업 52호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대륜기계는 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제조기업으로 2004년 설립 후 기계, 기계설비, 자동차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추평기 대표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 ESG실천기업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정기후원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G실천기업’은 환경,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경상남도 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월 50만원 이상의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륜기계는 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제조기업으로 2004년 설립 후 기계, 기계설비, 자동차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추평기 대표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 ESG실천기업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정기후원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G실천기업’은 환경,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경상남도 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월 50만원 이상의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