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중부의 한 학교가 타격을 입어 최소 30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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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27 20:38:40
최종수정 2024/07/27 20: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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