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병무청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는 각종 신체검사 장비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 등을 실시하게 된다. 병역판정검사 등 모든 검사는 8월 2일부터 재개한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가 이 기간에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병역판정검사 일자를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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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27 10:04:11
최종수정 2024/07/27 10:28:52
기사등록 2024/07/27 10:04:11 최초수정 2024/07/27 10: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