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거래소는 한화자산운용의 요청에 따라 신탁원본액이 감소한 소규모 상장지수펀드(ETF) 2종목을 상장 폐지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EFT는 한화' PLUS KS퀄리티가중TR'과 'PLUS K-유니콘투자기업액티브'로, 다음달 26일 매매거래가 정지되고 27일 상장폐지된다.
이들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는 상장폐지 전전거래일인 다음달 23일까지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할 수 있다.
상장폐지일까지 해당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다음달 29일 순자산가치에서 운용보수 등의 비용을 차감한 해지상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당 EFT는 한화' PLUS KS퀄리티가중TR'과 'PLUS K-유니콘투자기업액티브'로, 다음달 26일 매매거래가 정지되고 27일 상장폐지된다.
이들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는 상장폐지 전전거래일인 다음달 23일까지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할 수 있다.
상장폐지일까지 해당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다음달 29일 순자산가치에서 운용보수 등의 비용을 차감한 해지상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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