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배우 이정재가 최근 강남 청담동 소재 빌딩을 22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씨는 지난 2020년 배우 정우성과 공동명의로 청담동에 330억원짜리 빌딩을 사들인 바 있다.
23일 부동산업계와 비즈한국에 따르면 이 씨는 최근 자신의 개인회사인 '베나픽처스' 명의로 청담동에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 빌딩을 220억원에 추가 매입했다.
2015년 완공된 이 건물은 학동사거리와 청담사거리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다. 대지면적 315.3㎡(95평), 건물연면적 1136.51㎡(344평)이며 이 씨는 지난달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한편 이 씨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 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오는 12월 27일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앞서 이 씨는 지난 2020년 배우 정우성과 공동명의로 청담동에 330억원짜리 빌딩을 사들인 바 있다.
23일 부동산업계와 비즈한국에 따르면 이 씨는 최근 자신의 개인회사인 '베나픽처스' 명의로 청담동에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 빌딩을 220억원에 추가 매입했다.
2015년 완공된 이 건물은 학동사거리와 청담사거리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다. 대지면적 315.3㎡(95평), 건물연면적 1136.51㎡(344평)이며 이 씨는 지난달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한편 이 씨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 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오는 12월 27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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