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유로머니는 1969년 영국에서 창간된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다. 매년 국가별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재무, 전략, 디지털 등 여러 항목의 종합평가를 통해 최우수 은행을 발표하고 있다.
유로머니는 하나은행이 ▲차별화·정교화 한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아이웰스' ▲해외송금의 편의성을 증대시킨 '베네핏 해외송금' ▲비대면 해외투자가 가능한 'Onetact 해외투자' ▲여행의 경험을 바꾼 '트래블로그' 등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인 점을 높게 평가했다.
하나은행은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국내 은행 순이익 1위를 달성하며 2년 연속 리딩뱅크 반열에 올랐다. 기업금융·외국환·자산관리 등 은행 핵심 사업의 상호 시너지 발휘를 통해 세계적인 선진 금융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하나은행에 따르면 유로머니는 1969년 영국에서 창간된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다. 매년 국가별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재무, 전략, 디지털 등 여러 항목의 종합평가를 통해 최우수 은행을 발표하고 있다.
유로머니는 하나은행이 ▲차별화·정교화 한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아이웰스' ▲해외송금의 편의성을 증대시킨 '베네핏 해외송금' ▲비대면 해외투자가 가능한 'Onetact 해외투자' ▲여행의 경험을 바꾼 '트래블로그' 등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인 점을 높게 평가했다.
하나은행은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국내 은행 순이익 1위를 달성하며 2년 연속 리딩뱅크 반열에 올랐다. 기업금융·외국환·자산관리 등 은행 핵심 사업의 상호 시너지 발휘를 통해 세계적인 선진 금융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