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1일 오전 7시 21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동해고속도로를 주행하던 1t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22명, 차량 7대 등을 동원해 20여 분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트럭 적재물에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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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11 13:59:04
기사등록 2024/07/11 13:59:0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