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4일 치러진 영국 총선에서 최악의 참패를 당한 보수당의 리시 수낵 총리가 5일 총리직 사퇴를 위해 버킹엄궁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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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05 18:55:28
최종수정 2024/07/05 20: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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