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진숙 "방송, 이제 공기 아닌 흉기돼…방송은 국민의 재산"

기사등록 2024/07/04 10:23:30

최종수정 2024/07/04 10: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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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진숙 "방송, 이제 공기 아닌 흉기돼…방송은 국민의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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