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종혜 기자 = 투비소프트는 고은경씨가 회사를 대상으로 신청한 주주명부열람 등사 가처분 사건에 대해 신청을 취하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관할 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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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6/28 13:44:19
기사등록 2024/06/28 13:44: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