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 고양시청](https://img1.newsis.com/2024/05/22/NISI20240522_0001556751_web.jpg?rnd=20240522163014)
[고양=뉴시스] 고양시청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에 추진되고 있는 창릉 3기 신도시 내 제2호수공원이 조성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창릉신도시 내 호수공원 조성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인 정책 건의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관련 정책토론회에서 호수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벌말취락 및 인근 유보지 일부를 편입안이 건의됐다.
그러나 주택용지 공급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국토부의 주택 추가확보 정책과 상충돼 호수공원 조성을 위한 합의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창릉천은 지난해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하천의 치수와 친수 등을 위한 사업이 예정도 있다.
시는 지난해 착공이 이뤄진 창릉신도시에 창릉천을 활용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게 되면 도시 환경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명품 신도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창릉천을 활용한 호수공원 조성은 GTX와 고양선, 창릉천과의 연계를 통해 자족용지까지 제대로 확보되면 경제활동과 주거, 문화 향유 등이 가능한 자족도시로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한 시민단체는 "창릉천을 제2호수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은 창릉신도시 구상초기에 정부가 시민에게 약속한 것"이라며 "창릉신도시의 성공적인 개발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창릉신도시의 호수공원 조성을 위해 사업시행자와 벌말 활용에 대한 합의점 도출과 창릉천 정비 사업과의 연계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8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창릉신도시 내 호수공원 조성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인 정책 건의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관련 정책토론회에서 호수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벌말취락 및 인근 유보지 일부를 편입안이 건의됐다.
그러나 주택용지 공급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국토부의 주택 추가확보 정책과 상충돼 호수공원 조성을 위한 합의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창릉천은 지난해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하천의 치수와 친수 등을 위한 사업이 예정도 있다.
시는 지난해 착공이 이뤄진 창릉신도시에 창릉천을 활용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게 되면 도시 환경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명품 신도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창릉천을 활용한 호수공원 조성은 GTX와 고양선, 창릉천과의 연계를 통해 자족용지까지 제대로 확보되면 경제활동과 주거, 문화 향유 등이 가능한 자족도시로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한 시민단체는 "창릉천을 제2호수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은 창릉신도시 구상초기에 정부가 시민에게 약속한 것"이라며 "창릉신도시의 성공적인 개발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창릉신도시의 호수공원 조성을 위해 사업시행자와 벌말 활용에 대한 합의점 도출과 창릉천 정비 사업과의 연계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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