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양 의원,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법안 대표발의

기사등록 2024/06/25 16: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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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방위·원자력 융합국가산단 성공적 조성에 필수

"글로벌 방산 중심지 창원, 연구원 설립 최적지"

[창원=뉴시스]국민의힘 김종양(가운데, 창원시 의창구)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방위사업청, 창원시청 관계자들을 만나 방산부품연구원 설립의 당위성을 보고받고 있다.(사진=김종양 국회의원실 제공)2024.06.25.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국민의힘 김종양(가운데, 창원시 의창구)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방위사업청, 창원시청 관계자들을 만나 방산부품연구원 설립의 당위성을 보고받고 있다.(사진=김종양 국회의원실 제공)2024.06.25.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국민의힘 김종양(창원시 의창구) 의원은 25일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방산 부품개발과 관리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인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근거를 담은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정부 주도의 방산 부품 개발과 관리를 전담으로 하는 방산부품연구원이 설립되면 방산 수출 4대 강국으로의 도약이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방위산업 발전법 개정안'에는 방산부품연구원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연구원의 사업 및 기능을 규정하면서 국유재산의 사용허가 특례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방산부품연구원은 ▲부품 개발 및 관리 ▲부품 성능시험 및 이를 위한 시험 장비·시설의 설치 등 기반 조성 ▲부품 개발 관련 정책·제도 연구 ▲사업에 대한 경과 분석·평가 및 사후관리 등을 전담하는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경남에는 국가지정 방산업체가 27개사가 입주해 있고, 그 중 창원시에 16개사(59.2%)가 입주해 있다.

경남도는 '2023~2027년 경상남도 방위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했고, 19개 중점과제 31개 세부사업에 총 사업비 1조895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김종양 의원은 "전국 방위산업의 50% 이상이 집적된 방위산업의 메카도시이면서, 지상·해상·공중무기체계가 함께 활동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방위산업 거점지역으로서 현장 중심의 종합적 부품개발 연구가 가능한 경남 창원이 방산부품연구원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이어 "창원시에 방산부품연구원이 설립되면 글로벌 방위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방산부품연구원 설립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방위사업청, 창원시청 관계자들을 만나 방산부품연구원 설립의 당위성을 보고받고, 관계부처의 조속한 협의를 요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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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양 의원,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법안 대표발의

기사등록 2024/06/25 16:25: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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