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서대학교는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북부고용센터, 사상구소상공인연합회, 동서대 총동문회 등과 '글로컬대학30'의 성공적인 추진과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서대와 협약기관들은 ▲재학생(유학생 포함) 및 졸업생 취업 및 지역 정주 지원 협력 ▲성공적인 글로컬대학 사업 유치 협력 ▲산학 협력 교육과정 개발 및 공동 운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동서대 등은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교육, 생활, 진로, 경력개발, 취업 연계를 위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유학생 확대 유치에 공동 대응하고, 총동문회 및 동문 기업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속에 글로컬대학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동서대는 '통합 산학협력단 기반으로 부산시-대학 공동 이익을 실현하는 부산 개방형 연합대학' 비전 아래 동아대, 부산시 등과 함께 글로컬대학 전략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동아대 총동문회, 창립 75주년 기념 동문 미술 작품전 개최
이번 협약에 따라 동서대와 협약기관들은 ▲재학생(유학생 포함) 및 졸업생 취업 및 지역 정주 지원 협력 ▲성공적인 글로컬대학 사업 유치 협력 ▲산학 협력 교육과정 개발 및 공동 운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동서대 등은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교육, 생활, 진로, 경력개발, 취업 연계를 위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유학생 확대 유치에 공동 대응하고, 총동문회 및 동문 기업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속에 글로컬대학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동서대는 '통합 산학협력단 기반으로 부산시-대학 공동 이익을 실현하는 부산 개방형 연합대학' 비전 아래 동아대, 부산시 등과 함께 글로컬대학 전략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동아대 총동문회, 창립 75주년 기념 동문 미술 작품전 개최
동아대학교는 총동문회가 창립 75주년 기념 미술작품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동아대 동문 작가 179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올 7월3~8일 부산 서구 동아대 부민캠퍼스 석당미술관 1·2층에서 열리며, 개막식 행사는 전시 첫날 오후 6시30분에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미술작품전을 통해 판매된 수익금은 어려운 다문화가정 돕기(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예술 발전기금, 동아대 발전기금, 총동문회 장학 및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동아대 동문 작가 179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올 7월3~8일 부산 서구 동아대 부민캠퍼스 석당미술관 1·2층에서 열리며, 개막식 행사는 전시 첫날 오후 6시30분에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미술작품전을 통해 판매된 수익금은 어려운 다문화가정 돕기(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예술 발전기금, 동아대 발전기금, 총동문회 장학 및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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