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115㎡ 태워 1700만원 상당 재산피해
[제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20일 0시44분께 충북 제천시 금성면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집 안에 있던 A(59)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주택 115㎡를 태워 17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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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6/20 08:39:11
최종수정 2024/06/20 09:58:54
기사등록 2024/06/20 08:39:11 최초수정 2024/06/20 09:5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