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20일 오전 1시8분께 전북 진안군 진안읍의 한 2층 상가에서 불이 나 1시간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상가 일부(105㎡)와 내부 집기 등이 타 1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해당 상가는 영업을 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상가 일부(105㎡)와 내부 집기 등이 타 1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해당 상가는 영업을 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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