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기차로 EV3 선택…"대중화 전략 통했다"
![[서울=뉴시스] EV3가 합리적인 가격과 501㎞에 달하는 주행 거리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6/20/NISI20240620_0001580865_web.jpg?rnd=20240620104045)
[서울=뉴시스] EV3가 합리적인 가격과 501㎞에 달하는 주행 거리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기아의 소형 전기 스포츠실용차(SUV) 모델인 'EV3'가 사전 계약 시작 1주일 만에 6000대 주문을 받은 가운데 특히 30세에서 40세 사이 젊은 층 수요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기아에 따르면 EV3를 계약한 고객은 주로 30~40대로, 상대적으로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또한 생애 첫 전기차로 EV3를 선택하거나 고려하는 고객들이 많았다.
기아 대리점에는 EV3를 첫 전기차로 구매하는 것이 어떠냐고 묻는 고객들이 유독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EV3가 전기차 구매 경험이 없는 고객들을 끌어들여 전기차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는 의미다.
20일 기아에 따르면 EV3를 계약한 고객은 주로 30~40대로, 상대적으로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또한 생애 첫 전기차로 EV3를 선택하거나 고려하는 고객들이 많았다.
기아 대리점에는 EV3를 첫 전기차로 구매하는 것이 어떠냐고 묻는 고객들이 유독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EV3가 전기차 구매 경험이 없는 고객들을 끌어들여 전기차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는 의미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린 'The Kia EV3 포토미디어데이'에서 SUV 전기차 EV3가 공개되고 있다. EV3는 국내 시장 기준 21년 기아 첫 E-GMP 기반 전기차 EV6와 23년 대형 전동화 플래그십 SUV EV9에 이은 기아의 세번째 전용 전기차다. 기아는 EV3를 81.4kW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운영, 혁신적인 기술과 동급 EV 대비 보다 높은 상품 경쟁력을 갖춘 EV3로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2024.05.23.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5/22/NISI20240522_0020349223_web.jpg?rnd=20240523190000)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린 'The Kia EV3 포토미디어데이'에서 SUV 전기차 EV3가 공개되고 있다. EV3는 국내 시장 기준 21년 기아 첫 E-GMP 기반 전기차 EV6와 23년 대형 전동화 플래그십 SUV EV9에 이은 기아의 세번째 전용 전기차다. 기아는 EV3를 81.4kW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운영, 혁신적인 기술과 동급 EV 대비 보다 높은 상품 경쟁력을 갖춘 EV3로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2024.05.23. [email protected]
'얼리머저리티' 공략 전략
기아는 전기차 대중화 모델을 통해 이미 전기차를 구매한 얼리어답터(신제품을 남보다 빨리 구입하는 소비자)를 넘어 '얼리머저리티(약간 먼저 신제품을 수용하는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한다는 목표다. 이 대중화 전략의 첫 모델이 바로 EV3다.
기아는 얼리머저리티의 전기차 구매를 유도하려면 내연기관차에 준하는 주행 거리와 가격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EV3는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 501㎞에 3600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한 전기차로 시장에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준 EV3 롱레인지 모델(17인치 타이어 장착)의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가 501㎞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린 'The Kia EV3 포토미디어데이'에서 SUV 전기차 EV3가 공개되고 있다. EV3는 국내 시장 기준 21년 기아 첫 E-GMP 기반 전기차 EV6와 23년 대형 전동화 플래그십 SUV EV9에 이은 기아의 세번째 전용 전기차다. 기아는 EV3를 81.4kW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운영, 혁신적인 기술과 동급 EV 대비 보다 높은 상품 경쟁력을 갖춘 EV3로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2024.05.23.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5/22/NISI20240522_0020349201_web.jpg?rnd=20240523190000)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린 'The Kia EV3 포토미디어데이'에서 SUV 전기차 EV3가 공개되고 있다. EV3는 국내 시장 기준 21년 기아 첫 E-GMP 기반 전기차 EV6와 23년 대형 전동화 플래그십 SUV EV9에 이은 기아의 세번째 전용 전기차다. 기아는 EV3를 81.4kW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운영, 혁신적인 기술과 동급 EV 대비 보다 높은 상품 경쟁력을 갖춘 EV3로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2024.05.23. [email protected]
생애 첫 여성 EV3에 관심
기아 대리점의 한 영업 직원은 "생애 첫 차로 셀토스를 고민하는 여성 고객 중에 EV3를 선택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여성에게 인기 높은 기아 소형 SUV 셀토스와 EV3를 비교하면 크기는 비슷하지만 공간 활용성이 높다는 평가다. 또 셀토스보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전기차로 누릴 수 있는 세제 혜택과 저렴한 유지비도 장점이어서 EV3를 택하는 여성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EV3의 크기는 셀토스(전장 4390㎜ 전폭 1800㎜ 전고 1600㎜)와 유사하다. 전폭은 1850㎜로 늘었지만, 전장과 전고는 각각 4300㎜, 1560㎜로 줄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린 'The Kia EV3 포토미디어데이'에서 SUV 전기차 EV3가 공개되고 있다. EV3는 국내 시장 기준 21년 기아 첫 E-GMP 기반 전기차 EV6와 23년 대형 전동화 플래그십 SUV EV9에 이은 기아의 세번째 전용 전기차다. 기아는 EV3를 81.4kW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운영, 혁신적인 기술과 동급 EV 대비 보다 높은 상품 경쟁력을 갖춘 EV3로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2024.05.23.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5/22/NISI20240522_0020349214_web.jpg?rnd=20240523190000)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린 'The Kia EV3 포토미디어데이'에서 SUV 전기차 EV3가 공개되고 있다. EV3는 국내 시장 기준 21년 기아 첫 E-GMP 기반 전기차 EV6와 23년 대형 전동화 플래그십 SUV EV9에 이은 기아의 세번째 전용 전기차다. 기아는 EV3를 81.4kW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운영, 혁신적인 기술과 동급 EV 대비 보다 높은 상품 경쟁력을 갖춘 EV3로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2024.05.23.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