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11일 오후 9시17분께 충남 금산군 진산면 두지리의 한 개인 목공 창고에서 불이 났다.
옆집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48명의 대원을 투입해 이날 오후 10시21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목조 창고 60..98㎡ 중 19.8㎡가 타 소방서 추산 11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옆집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48명의 대원을 투입해 이날 오후 10시21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목조 창고 60..98㎡ 중 19.8㎡가 타 소방서 추산 11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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