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4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경산시의 주요 농촌협약 사업은 ▲하양읍 중심지 활성화사업 ▲와촌면·남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진량읍·압량읍·용성면 기초생활거점조성(2단계)사업 등이다.
내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5개년 연차사업으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추진으로 문화·체육·복지 시설 구비 등 읍·면 지역의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읍·면 주민의 삶터, 일터, 쉼터 등 생활권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며,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에 협조해 준 경북도 농촌활력과와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지사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산시의 주요 농촌협약 사업은 ▲하양읍 중심지 활성화사업 ▲와촌면·남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진량읍·압량읍·용성면 기초생활거점조성(2단계)사업 등이다.
내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5개년 연차사업으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추진으로 문화·체육·복지 시설 구비 등 읍·면 지역의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읍·면 주민의 삶터, 일터, 쉼터 등 생활권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며,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에 협조해 준 경북도 농촌활력과와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지사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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