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8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경주마 경매가 열렸다.
경매 참가자들은 탄탄한 근육과 날렵한 몸매를 자랑하는 경주마가 등장하자 쉴 새 없이 호가를 불렀다.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경주마들의 낙찰가는 최소 2000만원부터 최고 6400만원을 기록했다.
기사등록 2024/05/28 14:12:16
기사등록 2024/05/28 14:12: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