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복지정책과와 농촌진흥과 직원들이 주말을 반납하고 현충시설 환경정비와 농촌일손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27일 경산시에 따르면 복지정책과 직원 40여명은 주말인 지난 25일 현충공원 진입로와 충혼탑, 전적기념탑에서 환경정비 작업을 했다.
직원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공원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비에 나섰다.
농촌진흥과 직원 20여명도 지역의 한 포도농가에서 일손돕기로 주말을 보냈다.
27일 경산시에 따르면 복지정책과 직원 40여명은 주말인 지난 25일 현충공원 진입로와 충혼탑, 전적기념탑에서 환경정비 작업을 했다.
직원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공원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비에 나섰다.
농촌진흥과 직원 20여명도 지역의 한 포도농가에서 일손돕기로 주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