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 영남루 차 없는 거리 '신나는 대로' 진짜 신났다

기사등록 2024/05/27 11:23:41

관광객 등 인파 몰려

[밀양=뉴시스] 밀양 문화도시센터가 영남루 주변 내일동 중심상가 강변도로에서 차 없는 거리축제 '신나는 대로'가 열리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4.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 문화도시센터가 영남루 주변 내일동 중심상가 강변도로에서 차 없는 거리축제 '신나는 대로'가 열리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4.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인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영남루 주변 내일동 중심상가 강변도로에서 개최한 차 없는 거리축제 '신나는 대로'가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밀양시 문화도시센터 햇살 문화브랜드사업의 하나로 지역 먹거리를 개발해 창업한 로컬크리에이터들을 통한 청년문화의 확산과 지역예술인의 로컬 굿즈(상품) 개발과 판매를 통한 일자리확보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다.
[밀양=뉴시스] 밀양 문화도시센터가 영남루 주변 내일동 중심상가 강변도로에서 차 없는 거리축제 '신나는 대로'가 열리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4.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 문화도시센터가 영남루 주변 내일동 중심상가 강변도로에서 차 없는 거리축제 '신나는 대로'가 열리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4.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시민들의 생활문화를 플리마켓으로 선보여 지역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사업이다.

차는 없고, 흥은 있다! 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먹거리 존, 예술인 아트마켓, 밀아클 장터(플리마켓), 리버스킹(버스킹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남천강변로 일원에서 펼쳐져 밀양강변의 야경과 함께 많은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로부터 주목받았다.
[밀양=뉴시스] 밀양 문화도시센터가 영남루 주변 내일동 중심상가 강변도로에서 차 없는 거리축제 '신나는 대로'가 열리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4.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 문화도시센터가 영남루 주변 내일동 중심상가 강변도로에서 차 없는 거리축제 '신나는 대로'가 열리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4.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청년 먹을거리 부스와 예술인 부스를 상설화시켜나간다면 관광객 유입을 통해 상권을 재생시키는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행사의 결과를 토대로 지역소멸위기에 대응하는 관광객유치와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상가 거리 열린 휴식 공간과 보행권 확보로 새로운 변화 방안을 모색해 관내 전 상가, 단체,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 유도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뉴시스] 밀양 문화도시센터가 영남루 주변 내일동 중심상가 강변도로에서 차 없는 거리축제 '신나는 대로'가 열리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4.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 문화도시센터가 영남루 주변 내일동 중심상가 강변도로에서 차 없는 거리축제 '신나는 대로'가 열리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4.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관광객 김모(43·양산시)씨는 "먹을거리와 예술인들의 체험거리가 많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 수 있었다"며 "이 행사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면 꼭 지인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병수 문화도시센터장은 "밀양시와 문화도시센터가 햇살 상권사업과 문화 도시사업을 통해 밀양 상권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2019년부터 내일동 중심상가, 동가리, 남천강변로 등 시내 곳곳에서 차 없는 거리 축제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지역 상가 판매촉진과 구매력 신장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나가고 있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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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강 영남루 차 없는 거리 '신나는 대로' 진짜 신났다

기사등록 2024/05/27 11:23: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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