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압량읍에 주민 문화복지 시설인 행복달빛센터가 문을 열었다.
24일 열린 행복달빛센터 개관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인,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달빛센터는 국비 등 사업비 31억원이 투입돼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다목적공간, 건강관리실,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샤워실과 탈의실, 행복창작소 등이 설치돼 있다.
조현일 시장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행복달빛센터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4일 열린 행복달빛센터 개관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인,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달빛센터는 국비 등 사업비 31억원이 투입돼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다목적공간, 건강관리실,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샤워실과 탈의실, 행복창작소 등이 설치돼 있다.
조현일 시장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행복달빛센터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