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2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1000여명이 함께 즐기는 축제 한마당을 열었다.
‘장애를 넘어 모두가 즐거운 축제’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공연·전시·체험·경품 추첨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경산시, 경산소방서, 코레일 경산역 등 40여 기관과 단체에서 행사를 후원하고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최봉현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축제를 후원하고 지원해 준 각계 인사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장애를 넘어 모두가 즐거운 축제’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공연·전시·체험·경품 추첨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경산시, 경산소방서, 코레일 경산역 등 40여 기관과 단체에서 행사를 후원하고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최봉현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축제를 후원하고 지원해 준 각계 인사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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