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 80명 모집…1051명 지원자 몰려 높은 관심 보여
중급과정 오는 9월·11월…20시간씩 총 40시간 운영 예정
![[진주=뉴시스]경남과학교육원, 발명·메이커 정규과정 학부모 메이커체험과 학생교육 참여 모습.(사진=경남과학교육원 제공).2024.05.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22/NISI20240522_0001555851_web.jpg?rnd=20240522072628)
[진주=뉴시스]경남과학교육원, 발명·메이커 정규과정 학부모 메이커체험과 학생교육 참여 모습.(사진=경남과학교육원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과학교육원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80명을 모집하는 ‘2024 발명·메이커 정규과정’에 1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다.
22일 경남과학교육원은 급변하는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발명교육의 필요성과 즐거움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경남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발명·메이커 정규과정’을 개설했다.
‘발명·메이커 정규과정’은 발명·메이커 교육 활성화 및 창의적 발명 분위기 확산을 위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 초급과정 1·2기, 2학기 중급과정 1·2기로 나눠 운영한다.
‘발명·메이커 정규과정’ 참여 학생 모집 과정에서 80명 모집에 1051명이 지원해 도내 학생, 학부모들의 발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과학교육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급 1기 과정을 지난 1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일과 18~19일 4일간 16시간 운영해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특강과 메이커 교육을 실시했다
초급과정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각의 싹틔우기(문제인식부터 아이디어 창출까지)’라는 주제로 1기를 개설한 데 이어 2기는 7월 1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4일, 20~21일 4일간 16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급과정은 초급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초등학생반 ‘META-BUS타고 떠나는 발명여행’, 중학생반은 ‘인공지능(AI)으로 키우는 발명의 힘’을 주제로 9월 4일간 20시간으로 1기를 운영하고, 11월 4일간 20시간으로 2기를 개설할 계획이다.
경남과학교육원 김정희 원장은 “발명·메이커 정규과정은 발명의 입문에서 문제 해결 능력, 발명품 제작까지 학생들의 발명·메이커 역량을 함양하고 학생들의 상상력 및 창의력을 향상해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 발명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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