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19일 오전 8시 16분께 전북 진안군 동향면 천반산에서 등산객 A(40대)씨가 하산 중 5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와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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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5/19 10:57:34
최종수정 2024/05/19 10:59:25
기사등록 2024/05/19 10:57:34 최초수정 2024/05/19 10:5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