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17일 경기남부는 쌀쌀하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9~14도, 최고 21~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나 낮부터 점차 기온이 상승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0도 등 6~13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4도 등 21~26도로 예측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9~14도, 최고 21~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나 낮부터 점차 기온이 상승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0도 등 6~13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4도 등 21~26도로 예측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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