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D-유니콘 라운지…지난해 8068명 이용
올해 1분기 1460명, 전년동기대비 584명 증가
기술 교류회 및 투자 설명회 개최 등도 활발해
![[대전=뉴시스] 대전 신세계백화점 20층에 입주해 있는 대전 'D-유니콘 라운지'. (사진=대전시 제공) 2024.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13/NISI20240513_0001548712_web.jpg?rnd=20240513101730)
[대전=뉴시스] 대전 신세계백화점 20층에 입주해 있는 대전 'D-유니콘 라운지'. (사진=대전시 제공) 2024.05.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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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의 D-유니콘 라운지가 지역 창업·벤처기업들의 비즈니스 교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D-유니콘라운지는 유성구 엑스포타워(신세계 백화점) 20층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세미나실, 이벤트홀, 회의실, 공유오피스, 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창업·벤처기업, 투자사, 지원기관 간 네트워킹이 이뤄지는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2년 12월에 개소한 이후 이용객이 늘어나 지난해 8068명(월 평균 673명)이 이용했다. 올해 1분기(1~3월)에도 총 1460명이 다녀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4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D-유니콘라운지에서 기술교류회(매월 둘째·넷째주 화요일), 투자설명회(분기별 1회), 기업교류회(매월 넷째주 목요일) 등을 정례적으로 개최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단순히 이용객만 증가한 게 아니라 질적 성과도 있었다. D-유니콘라운지에서 열린 기업 투자설명회를 통해 총 1148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유치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D-유니콘라운지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수도권 지역에서 개최되는 벤처포럼,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을 유치하고 전국 단위 행사 시에는 평일 야간을 비롯해 주말에도 적극 개방할 방침이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개소한 지 2년이 채 안 됐음에도 D-유니콘라운지가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성화 시책을 통해 전국의 창업·벤처기업들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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