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네이버의 라인야후 지분 매각 사태에 대한 긴급 브리핑을 개최했다.
강 차관은 "네이버가 라인야후 지분과 사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일 경우 적절한 정보보안 강화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 차관은 "네이버가 라인야후 지분과 사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일 경우 적절한 정보보안 강화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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