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경찰서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커플에게 다가가 음란행위를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공연음란과 폭행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5일 오후 8시40분 포천시의 거리에서 20대 커플을 향해 바지를 내리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를 제지하는 20대 남성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기 포천경찰서는 공연음란과 폭행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5일 오후 8시40분 포천시의 거리에서 20대 커플을 향해 바지를 내리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를 제지하는 20대 남성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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