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23일 오후 5시 31분 경기 안성시 미양면 한 보냉제 원료 제조 공장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공장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소방은 오후 5시 3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직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