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 기원" 부산서 올해 첫 모내기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4/04/22 16:17:2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김경양(71)씨가 농기계를 이용해 부산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첫 모내기 품종은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이 짧은 조생종 '해담쌀'로, 올 8월 말 수확돼 추석 차례상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2024.04.2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김경양(71)씨가 농기계를 이용해 부산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첫 모내기 품종은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이 짧은 조생종 '해담쌀'로, 올 8월 말 수확돼 추석 차례상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2024.04.22. [email protected]

[서울·부산=뉴시스] 류현주 하경민 기자 = 2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김경양(71)씨가 농기계를 이용해 부산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첫 모내기 품종은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이 짧은 조생종 '해담쌀'로, 올 8월 말 수확돼 추석 차례상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김경양(71)씨가 농기계를 이용해 부산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첫 모내기 품종은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이 짧은 조생종 '해담쌀'로, 올 8월 말 수확돼 추석 차례상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2024.04.2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김경양(71)씨가 농기계를 이용해 부산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첫 모내기 품종은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이 짧은 조생종 '해담쌀'로, 올 8월 말 수확돼 추석 차례상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2024.04.2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김경양(71)씨가 농기계를 이용해 부산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첫 모내기 품종은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이 짧은 조생종 '해담쌀'로, 올 8월 말 수확돼 추석 차례상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2024.04.2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김경양(71)씨가 농기계를 이용해 부산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첫 모내기 품종은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이 짧은 조생종 '해담쌀'로, 올 8월 말 수확돼 추석 차례상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2024.04.2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김경양(71)씨가 농기계를 이용해 부산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첫 모내기 품종은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이 짧은 조생종 '해담쌀'로, 올 8월 말 수확돼 추석 차례상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2024.04.2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김경양(71)씨가 농기계를 이용해 부산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첫 모내기 품종은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이 짧은 조생종 '해담쌀'로, 올 8월 말 수확돼 추석 차례상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2024.04.2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김경양(71)씨가 농기계를 이용해 부산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첫 모내기 품종은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이 짧은 조생종 '해담쌀'로, 올 8월 말 수확돼 추석 차례상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2024.04.2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김경양(71)씨가 농기계를 이용해 부산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첫 모내기 품종은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이 짧은 조생종 '해담쌀'로, 올 8월 말 수확돼 추석 차례상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2024.04.2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김경양(71)씨가 농기계를 이용해 부산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첫 모내기 품종은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이 짧은 조생종 '해담쌀'로, 올 8월 말 수확돼 추석 차례상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2024.04.2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김경양(71)씨가 농기계를 이용해 부산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첫 모내기 품종은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이 짧은 조생종 '해담쌀'로, 올 8월 말 수확돼 추석 차례상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2024.04.2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김경양(71)씨가 농기계를 이용해 부산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첫 모내기 품종은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이 짧은 조생종 '해담쌀'로, 올 8월 말 수확돼 추석 차례상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2024.04.2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김경양(71)씨가 농기계를 이용해 부산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첫 모내기 품종은 밥맛이 좋고 재배기간이 짧은 조생종 '해담쌀'로, 올 8월 말 수확돼 추석 차례상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2024.04.22.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풍년 기원" 부산서 올해 첫 모내기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4/04/22 16:17:2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