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속 선정, 올해 60명 선발
![[대구=뉴시스] 계명문화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12/NISI20240112_0001458242_web.jpg?rnd=2024011214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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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계명문화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 전문대학 최초로 파란사다리 사업에 선정된 계명문화대는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 개발과 진로 탐색·개척 기회를 열어준다.
계명문화대는 지금까지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278명의 학생들을 해외에 파견했다. 전국 전문대학으로는 최다인원이다.
계명문화대는 올해 총 3억615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또 전국 최대 규모인 60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해외 진로탐색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파견 국가는 미국(로체스터대학), 영국(웨스트민스터킹스웨이대학), 호주(제임스쿡대학), 말레이시아(버자야대학)다.
계명문화대는 학점, 어학 등 성적이 아닌 자기계발 및 미래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학생 선발기준을 마련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국내에서 진로검사, 역량강화 워크숍, 언어교육, 안전·에티켓 교육 등을 이수한다. 이후 여름방학을 이용해 4주간 해외 현지 대학에서 어학교육, 기업탐방, 명사특강, 진로 워크숍, 문화체험, 팀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학생들이 원하는 경우 K-Move스쿨 등에 참여·연계해 해외취업 기회도 제공한다.
박승호 계명대 총장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된 파란사다리 사업의 취지에 걸맞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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