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지구의날(4월22일)을 맞아 벡스코 임직원들이 직접 반려화분을 제작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작된 화분 100개는 지역사회 기부를 통해 장애인생활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대, 호주 뉴캐슬대와 글로벌 협력 협약 체결
부산대학교는 호주 뉴캐슬대학교와 에너지·교육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학생·교직원 교류 ▲학술연구 전문성 강화 ▲공동 프로그램 개발 ▲산학 협력 ▲문화·학술 교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뉴캐슬대는 호주 내 10위, QS 170위권에 속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NSW(New South Wales)에 위치한 종합 공립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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