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구상 수립 입찰 공고
24개월간 용역 과업수행
![[부산=뉴시스] 북항 재개발 구역 1·2·3단계 위치도 (그림=부산시 제공) 2024.04.0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4/08/NISI20240408_0001521480_web.jpg?rnd=20240408092921)
[부산=뉴시스] 북항 재개발 구역 1·2·3단계 위치도 (그림=부산시 제공) 2024.04.08.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시가 북항 3단계 재개발을 위한 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시 북항재개발추진과는 지난달 27일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홈페이지에 '부산항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사업 개발 기본구상 수립' 입찰 공고를 낸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입찰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이다.
북항 3단계 재개발 구역은 남구 부산항 7·8부두, 우암부두, 우암CY, 감만·신감만부두, 신선대부두, 영도구 청학·봉래·동삼동 일대로 총 면적은 515만㎡이다.
이번 용역은 원도심과 남구 일대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북항 3단계 친수공간·신도심 개발계획을 제시하기 위해 수행된다.
과업수행기간은 착수일로부터 24개월이며 총 용역비는 6억원이 투입된다. 용역은 오는 5월 말이나 6월 초께 착수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입찰 업체는 조사 대상지역과 주변지역에 대한 입지여건과 자연·인문환경, 장래의 주변지역 변화전망과 지역발전 과제 등을 분석해야 한다. 또 대상지와 주변 지역을 포함해 항만재개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추진구역과 사업실현을 위한 주변 적정 개발규모·구역을 검토해야 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8월 공식 브리핑을 통해 동구 55보급창과 남구 8부두를 남구의 신선대부두 끝단 준설토 투기장으로 이전하고 이 지역에 대해서 북항 3단계 재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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