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식목일인 5일 서울 노원구 불암산 천수텃밭 일대에서 어린이들이 나무 심기를 했다.
어린이들은 이날 천수텃밭에서 열린 제79회 식목일 기념행사에서 제 키보다 높은 삽을 들고 흙을 파낸 뒤 나무를 심었다.
불암산 천수텃팥은 2022년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곳이다.
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산림자원 육성을 촉진하기 위헤 제정된 날이다.
기사등록 2024/04/05 15:45:37
기사등록 2024/04/05 15:45:3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