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청 "수소충전소 27기 추가 구축"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4/03/31 09:34:46

[대구=뉴시스] 구미선기수소충전소. (사진 = 대구지방환경청 제공) 2024.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구미선기수소충전소. (사진 = 대구지방환경청 제공) 2024.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지방환경청은 경북 구미시 선기동에 있는 수소충전소 구축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미선기수소충전소(충전용량 120㎏/hr)는 민간보조공모사업으로 대구·경북 지역 내 처음으로 설치되는 액화수소충전소다.

시설 설치에는 국비 42억원, 민간 38억원 등 총 80억원이 투입됐다.

액화수소는 기체 수소보다 한 번에 10배 이상 더 많은 수소를 운송할 수 있어 버스와 트럭 등 대형 수소 상용차의 충전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구미시는 올해 수소차 274대(승용 156, 버스 113대, 화물 5) 보급을 목표로 현재 운영 중인 옥계수소충전소 외에 선기동과 오태동 등에 수소충전소 추가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대구환경청 관계자는 "현재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총 13곳에서 15기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되고 있다"며 "올해 9곳 27기를 추가해 총 22곳 42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소차동차 보급 확산과 대중화를 위해선 충전소 등 기반 시설 확충이 전제돼야 한다"며 "지역민이 수소차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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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청 "수소충전소 27기 추가 구축"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4/03/31 09:34: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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