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수술해서 연락이 잘 안돼요. 주말에 천천히 드릴게요"라고 적었다. 팬들은 그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해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결별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세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수술해서 연락이 잘 안돼요. 주말에 천천히 드릴게요"라고 적었다. 팬들은 그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해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결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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