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9일 이사회서 홍콩 ELS 배상 논의

기사등록 2024/03/25 13:58:30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한은행은 29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자율배상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27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홍콩 ELS 자율배상에 대한 논의를 거칠 예정이다.

SC제일은행은 28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H지수 ELS 배상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도 28일 이사회에서 홍콩 ELS 배상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신한은행, 29일 이사회서 홍콩 ELS 배상 논의

기사등록 2024/03/25 13:58:3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