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케이엔더블유는 윤은주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지난해 8월25일 시작한 당초 임기는 3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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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3/22 10:37:00
기사등록 2024/03/22 10:37: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