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작은도서관 5곳에서 올해 2분기 새로운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 성인 등 대상으로 여가 및 평생학습을 위한 문화강좌와 영어독서레벨 프로그램(AR, SR) 등으로 진행된다.
서변동작은도서관은 ▲성인강좌 '너를 알고 나를 아는 타로의 세계' ▲유아(6∼7세)강좌 '그림책 상상 놀이터' 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원행복작은도서관은 ▲성인강좌 '쏙쏙술술 생활영어', 침산1동작은도서관은 ▲성인강좌 '백세건강 웰빙 수지침 & 뜸 요법, 산격1동작은도서관은 ▲성인강좌 '수채화 캘리그라피' 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북구영어작은도서관에서는 영어독서레벨 프로그램(AR, SR)을 초등학생 대상으로 초·중·고급반으로 나눠 4개 강좌 48명을 모집한다. 문화강좌 프로그램은 총 11개 강좌 132명을 신청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의 연령별 맞춤 강좌를 통해 지역문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규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 성인 등 대상으로 여가 및 평생학습을 위한 문화강좌와 영어독서레벨 프로그램(AR, SR) 등으로 진행된다.
서변동작은도서관은 ▲성인강좌 '너를 알고 나를 아는 타로의 세계' ▲유아(6∼7세)강좌 '그림책 상상 놀이터' 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원행복작은도서관은 ▲성인강좌 '쏙쏙술술 생활영어', 침산1동작은도서관은 ▲성인강좌 '백세건강 웰빙 수지침 & 뜸 요법, 산격1동작은도서관은 ▲성인강좌 '수채화 캘리그라피' 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북구영어작은도서관에서는 영어독서레벨 프로그램(AR, SR)을 초등학생 대상으로 초·중·고급반으로 나눠 4개 강좌 48명을 모집한다. 문화강좌 프로그램은 총 11개 강좌 132명을 신청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의 연령별 맞춤 강좌를 통해 지역문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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