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다음달부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어린이·청소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문화예술·체육·인성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 및 청소년(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5개 부서에서 자율운항선박실증연구센터 견학 등 21개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신청은 프로그램별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앞서 동구는 학생체험시설이 전무한 지역 교육여건의 빈틈을 메우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미래세대 교육과 돌봄 중심으로 성장·발전하는 교육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미래 동(童)구를 위한 신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