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시스]이영주 기자 = 10일 오후 7시 38분께 전남 여수시 연도 주변 해상에서 18명을 태운 A호(9.77t)가 좌초됐다.
이 사고로 선원과 승객 등 6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치지 않은 일반 승객들도 민간 선박을 통해 육지로 이송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선원과 승객 등 6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치지 않은 일반 승객들도 민간 선박을 통해 육지로 이송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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