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검사위원 4명 선임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의회는 다음달 5일까지 제298회 임시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의원발의 조례안 1건과 칠곡군 안건 5건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4명으로 대표위원에 구정회 의원을 선임했다.
위원은 회계·재무전문가 류해열, 전 칠곡군 공무원 박찬식·최병규씨를 뽑았다.
심청보 칠곡군의회 의장은 "향후 실효성 갖춘 결산검사 실시와 함께 업무추진 과정에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의원발의 조례안 1건과 칠곡군 안건 5건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4명으로 대표위원에 구정회 의원을 선임했다.
위원은 회계·재무전문가 류해열, 전 칠곡군 공무원 박찬식·최병규씨를 뽑았다.
심청보 칠곡군의회 의장은 "향후 실효성 갖춘 결산검사 실시와 함께 업무추진 과정에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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