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서울=뉴시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 중인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안토니 블링컨(Antony J. Blinken) 미국 국무장관 및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대신과 취임 후 첫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갖고, 한미일 협력과 주요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4.02.29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