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27일 일본 증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활기를 띠면서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27.07포인트(0.07%) 상승한 3만9260.78로 개장했다. 이는 전날 경신한 사상 최고치(3만9233.71)를 상회한 것이다. 장 초반 닛케이 평균주가는 3만9300선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미국 주식시장에서 엔비디아, 암(ARM) 등 반도체가 매수된 흐름을 받아 도쿄 시장에서도 어드반테스트 등 반도체 관련주에 매수가 선행하고 있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27.07포인트(0.07%) 상승한 3만9260.78로 개장했다. 이는 전날 경신한 사상 최고치(3만9233.71)를 상회한 것이다. 장 초반 닛케이 평균주가는 3만9300선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미국 주식시장에서 엔비디아, 암(ARM) 등 반도체가 매수된 흐름을 받아 도쿄 시장에서도 어드반테스트 등 반도체 관련주에 매수가 선행하고 있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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